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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동정] 플랜트 건설 분야 2016-04-19
관리자 685

한진중공업

 

* 부산 신항 조성공사 수주 *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은 지난 3월8일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 항만배후단지 조성 2공구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성북동(가덕도)일원에 항만배후단지 약 53만㎡를 조성하는 공사로 공사기간은 66개월이며 전체 공사금액은 약 1,106억원이다.이 중 한진중공업은 80%의 지분을 갖게 됨에 따라주관사에 선정되었으며,지분금액은 약 885억원이다. 부산항 신항의 부족한 배후단지 적기 공급을 위해 계획된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국내외 제조기업 유치와 국제 항만물류 크러스터 구축이 가능하게 되어 향후 부산 신항이 글로벌 물류 항만의 위치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한진중공업이항만공사 업계에서 국내 최대의 실적을 자랑하고 있기에 금번 공사를 따낼 수 있었다는 평가다.인천 영종도,부산,군산,통영 등 국내를 비롯하여 필리핀 등 해외에서도 수 많은 항만공사 경험을 갖추고 있다.

 

 

두산중공업

 

* 6900억 원 규모 베트남 화력발전소 계약체결 *

 

 두산중공업은 3월 10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전력공사에서 6900억원 규모의 빈탄(Vinh Tan) 4 익스텐션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공사의 계약체결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동쪽으로 230km 떨어진 빈투안(Binh Thuan) 지역에 건설되는 빈탄 4 화력발전소는 동사가 2013년 1조6000억 원에 수주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은 추가 발주 공사다. 동사는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 설치,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 방식으로 오는 2020년 2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동사는 2010년에 1조 4천억 원 규모의 몽중(Mong Duong) 2 화력발전소를 수주한 데 이어 이번 공사까지 수주함으로써 최근 5년간 베트남에서 약 7조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

 

 

 

한국수력원자력

 

* 원전 자투리 땅에 태양광발전소 건설 확대 *

 

 한국수력원자력은 정부의 에너지신산업 확대방침에 따라 올해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고리원자력본부의 유휴부지에 5MW급 태양광발전소를 자체건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리본부 태양광은 신고리 3,4호기 인접지에 건립하며 약 3,4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5MW 용량으로 올해 9월 착공하여 2017년 2월에 준공 예정이다. 또한 동사는 2030 에너지신산업 4대분야인 저탄소 발전의 역량강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발전 확대투자 및 자체건설 계획을 수립하였다. 『원자력-신재생』상생경영을 위해 고리본부 태양광발전소를 시작으로 각 원전 유휴부지에 총 35MW의 태양광발전소 자체건설을 추진 중이다. 또한 수력 및 양수발전소의 상/하부 저수지를 활용한 수상 태양광발전소 10MW 건설도 계획하고 있다. 동사는 본 건설사업을 통해 추적식 태양광설비, 태양광 조형물, 소형풍력(ESS포함)을 시범설치 및 운영하여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과 신산업 및 신재생에너지 확산 필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보급사업을 위한 한수원형 친환경에너지타운(발전소 주변의 산촌/어촌형) 기반조성을 시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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