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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8 14:12
[동정] 플랜트 건설 분야(한진중공업, 두산중공업,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95  


한진중공업


* 필리핀 내 해외건설사 1위 위상 굳힌다 *


  한진중공업은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필암라이프 타워(Philamlife Tower)에서 현지 건설사인 EEI Corporation과 건설사업에 관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Strategic Allianc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EI는 1931년 설립된 필리핀 최대 종합건설기업이다. 필리핀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막탄 세부 국제공항, 마닐라 경전철 3호선을 비롯하여 다수의 발전소, 고속도로, 항만 등 각종 인프라 공사를 수행하였다. 또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 등의 랜드마크 건축물과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뿐 아니라 중동 및 싱가포르 등 해외건설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동사는 지난 1973년 국내 최초로 필리핀에 진출한 이래 약 45년간 100여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특히, 마닐라 경전철 2호선, 마닐라 북항만, 다바오 국제공항, 라긴딩안 국제공항 등 강점을 가진 인프라 분야에서 다양한 실적과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 오랜 세월 쌓아온 유대관계를 통해 확고한 위상을 구축하며 필리핀에 진출한 해외건설사 중 부동의 시공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필리핀은 두테르테 정부가 대규모 인프라 건설계획 “Build, Build, Build”를 기조로 SOC를 비롯한 건설산업을 적극 육성함에 따라 아시아의 유망한 건설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도로, 공항, 항만, 철도 교량 등 약 200조원 상당의 70여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며 외국기업의 참여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최근 중동지역 건설시장이 위축되고 그 대안으로 동남아시아 건설시장이 떠오르면서 필리핀에 대한 국내외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사는 이를 기회로 필리핀 정상급 건설업체와 손잡고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를 비롯한 각종 수주전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필리핀 내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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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 미국 첫 소형모듈원전 만든다 *


  미국에서 처음 건설되는 소형모듈원전(SMR, Small Modula Reactor) 프로젝트에 두산중공업이 주기기를 제작, 공급한다. 동사는 미국의 원자력발전 전문회사인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와 원자로 모듈 및 기타 기기 공급을 위한 사업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7월 24일 밝혔다. 뉴스케일파워는 소형원전 사업을 선도하는 업체로 미국 에너지부(DOE)의 지원 아래 소형모듈원전을 개발 중이다. 이 회사는 발전사 UAMPS가 2026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아이다호주에 건설하는 첫 소형원전 프로젝트에 소형모듈원전을 공급할 예정이다. 동사는 미국 첫 소형모듈원전 사업에 원자로 모듈 일부, 기타 기기 등을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미국의 후속 프로젝트와 세계 원전 시장으로의 사업 확대를 감안해 최소 12억 달러 규모의 기자재를 공급키로 했다. 이와 함께 동사는 뉴스케일파워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IBK투자증권 등 국내 투자사들과 함께 뉴스케일파워 지분 투자를 위한 주식매매계약도 체결했다. 두산중공업은 올해 내로 총 4천 만 달러 규모의 금액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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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 새만금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 본격 추진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7월 18일(목)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허가했다. 한수원은 발전사업 허가를 득함으로써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 사업의 기반을 다졌으며, 작년 10월 30일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에서 발표한 계획에 따라 20년 상반기까지 공유수면 점사용허가 등 추가 인허가를 완료할 예정이다. 인허가가 완료되면 한수원은 새만금 재생에너지 선도사업으로 300MW에 달하는 수상 태양광 시설 및 2.1GW 계통연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다. 새만금 2.1GW 수상태양광 발전단지는 세계최대 규모(여의도 면적의 9.6배)의 태양광 사업으로 지역기업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발전소 운영수익을 공유하는 지역상생 모델로 추진함으로써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전북 및 군산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한전KPS


* 발전기 고정자 권선 국산화 공동개발 시제품 실증시험 완료 *


  발전설비 정비 전문기업인 한전KPS는 중소기업(해강AP)과 공동개발에 나서 국산화에 성공한 ‘발전기 고정자 권선’의 시제품 실증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동사는 지난 7월 18일 경기도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한국동서발전과의 ‘발전설비 국산화 연구개발 및 Test-Bed 실증 기술교류회’에서 한전KPS와 중소기업(해강AP)과의 공동 연구개발한 ‘고정자 권선 시제품’을 100MW 발전기에 시공과 실증시험을 통해 성공적으로 완료했음을 알리고 이에 대한 핵심기술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봉석근 발전전력사업본부장은 “전력설비의 핵심부품 국산화를 위해 공기업인 한전KPS가 앞장서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개발된 시제품에 대해 과감히 Test-Bed를 제공하여 실증기회를 준 한국동서발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동사는 지난 2016년부터 중소기업인 해강AP와 발전기 고정자권선 공동 연구개발을 착수하여 2018년 발전기 고정자 권선 국산화 제작과 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 또한 2019년 3월에서 5월까지 일산복합화력 3호기 발전기(100MW, Test-Bed)에 국산화 시제품 시공과 신뢰성 시험을 거쳐 현재 정상운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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