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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8 14:14
[동정] 재료기계 분야(포스코, 현대제철)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05  


포 스 코


* 포스코 독자개발 극저온용 고망간강, 육상LNG탱크에 사용 승인 *

 

포스코가 세계최초로 독자개발한 극저온용 고망간강(이하 고망간강)이 육상LNG저장탱크의 소재로 사용 승인을 받았다. 지난 7월 가스기술기준위원회(산업통상자원부 위촉)가 육상LNG저장탱크의 제조기준인 KGS AC115에 고망간강을 등재하기로 결정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를 최종 승인하여 오는 14일 관련 개정고시를 관보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번에 승인받은 고망간강은 –196℃의 극저온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유지하는 강재로 기존 소재인 니켈합금강 대비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다. 동사는 고망간강이 LNG탱크 시장에서 니켈합금강을 점진적으로 대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고망간강 소재의 육상LNG저장탱크 사용 승인은 민관이 협력하여 국산 소재의 경쟁력을 강화한 모범사례이다. 동사는 2008년부터 고망간강 연구를 시작해 2013년 양산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가스안전공사 등은 고망간강을 제조기준으로 등재하기 위한 신규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기술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는 고시를 통해 동사가 고망간강의 안전성 검증을 위한 실증용 탱크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 동사는 탱크의 수명을 50년으로 가정하고 천여회의 채움과 비움 테스트를 진행하고 시험이 끝난 후에도 탱크를 해체하여 고망간강의 성능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또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총9회에 걸친 자문회의를 통해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했다. 동사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전세계에 LNG탱크 890기와 LNG추진선 4,700척이 발주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고망간강을 국내외 소재규격 및 제조기준으로 등재를 확대하고 LNG관련 프로젝트 수주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포스코.png

 


현대제철


* 핵심 청정설비 교체 가동 미세먼지 배출량 대폭 줄였다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내 소결공장의 신규 대기오염물질 저감장치 SGTS (Sinter Gas Treatment System: 소결로 배가스 처리장치)가 본격 가동되며 미세먼지 배출량이 대폭 감소했다. 7월 9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5월 28일 1소결 SGTS를 시작으로 지난달 13일 2소결 SGTS가 정상 가동되면서 미세먼지의 주요 성분인 황산화물(SOx)과 질소산화물(NOx)의 1일 배출량이 140~ 160ppm 수준에서 모두 30~40ppm 수준으로 줄었다. 소결공장은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의 90% 이상을 배출하는 곳으로 이번 신규 설비의 가동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2020년 배출허용기준(충남도 조례기준) 대비 40%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내년 6월 3소결 SGTS까지 완공돼 3기 SGTS가 모두 정상 가동되는 2021년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018년 기준 2만3,292톤에서 절반 이하인 1만 톤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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