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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9 17:11
[동정] 재료기계 분야(포스코, 현대제철, 현대자동차)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46  


포스코 

 

LNG미드스트림 사업 재편 *


포스코가 그룹 LNG미드스트림 사업을 재편한다. 동사는 4월 12일 이사회를 열어 광양에서 운영 중인 LNG터미널을 포스코에너지에 양도하고, 포스코에너지가 보유하고 있던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내에 위치한 부생가스복합발전소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LNG미드스트림 사업재편은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추진하고 있는 ‘100대 개혁과제’중 하나로 동사그룹의 LNG미드스트림 사업 강화 차원에서 추진되었다. 천연가스는 개발·생산하는 업스트림(Up-Stream) 단계 가스를 액화해 수송·기화하는 미드스트림(Mid-Stream) 단계, 최종 소비자에게 가스를 공급하는 다운스트림(Down-Stream) 단계로 크게 구분되는데 LNG터미널 등은 미드스트림 단계에 해당된다. 동사는 LNG미드스트림 사업 재편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가스전사업과 포스코에너지의 발전사업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 LNG도입 및 트레이딩 업무는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전담하고, LNG터미널 사업은 포스코에너지로 이관하여 현재 운영중인 발전사업과 연계해 그룹의 LNG미드스트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동사는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의 부생가스복합발전소를 인수해 기존의 자가발전설비와 통합운영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제철소 전력공급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제철 

 

車 솔루션 브랜드 ‘H-SOLUTION’ 론칭 *


 현대제철은 4월 16일 중국 상하이 국가회전중심(NECC)에서 열린 2019 상하이모터쇼에 현대제철 부스를 설치하고 자동차 전문 브랜드'H-SOLUTION' 및 자체 설계 콘셉트카를 최초로 공개했다.  'H-SOLUTION'은 고장력강·핫스탬핑 등 자동차용 소재 단위에서부터 성능과 원가,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물성·성형·용접·방청·도장·부품화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나타내는 브랜드다. 현대제철은 'H-SOLUTION'을 통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초고강도 경량차체를 실현하겠다는 동사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H-SOLUTION' 브랜드 출시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들에게 현대제철만의 고품질 자동차 소재를 홍보하는 한편,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기술력 및 서비스를 다시 한 번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H-SOLUTION'을 적용한 미래지향적 콘셉트카 'H-SOLUTION EV'도 공개됐다. 'H-SOLUTION EV'는 국가별 연비규제 강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시장에 대응하고 미래 자동차 소재에 대한 동사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개발됐다. 안전성 면에서도 차체 콘셉트 설계 단계에서부터 위상최적화(Topology Optimization) 기법을 적용해 기본 설계에 주요 차량 충돌 법규(북미 NACP 정면, IIHS 스몰오버랩, 북미 후방 충돌, IIHS 측면 MDB)를 만족하는 최적의 설계를 완성했다. 소재 면에서도 차체 골격은 1.8GPa 핫스탬핑 및 1.5GPa 냉연 등 초고장력강판 적용을 극대화해 고강도 경량차체 및 차량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외판은 490MPa 고강도 강판, 알루미늄 및 CFRP 등의 다양한 경량소재를 적용하여 동급 EV 차체 대비 9% 경량화를 달성했다.

 

 

 

현대자동차

 

* 국내 독자 기술 기반 수소연료전지 발전 착수 *


 현대자동차가 동서발전, 덕양과 손을 잡고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범 사업에 나선다. 동사와 한국동서발전㈜, ㈜덕양은 4월 11일(목) 동사 양재 사옥에서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범사업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3사는 협약을 통해 울산 화력발전소 내에 1MW급 수소연료전지 발전 설비를 구축해 시범 사업을 진행한다. 동사는 연료전지 시스템 구축, 동서발전은 설비 운영 및 전력 판매, 덕양은 수소 공급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번 시범 사업은 그동안 해외 기술이 잠식하고 있던 국내 연료전지 발전 시장에 국내 순수 독자 기술로 개발된 발전 설비가 새롭게 보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은 수소를 직접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발전 과정에서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으며, 발전효율이 높고 소음이 적어 도심 분산형 전력 생산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시설은 울산 지역의 석유화학단지에서 생산된 부생수소를 수소 배관망을 통해 공급받아 운영 경제성 및 지역 에너지원 활용 측면에서도 장점을 갖는다. 동사의 경우 자동차 분야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타 산업으로 확대함에 따라 규모의 경제 달성을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 관련 분야 고용 창출 및 연관 산업 확대 등의 파급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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